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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Favorite Web Services, Top 5

  1. 트위터 Twitter
  2. 텀블러 Tumblr
  3. 지메일 Gmail
  4. 베이스캠프 Basecamp
  5. 위키피디아 Wikipedia

트위터는 이전까지 불가능했던 폭넓은 관계망을 내게 주었다. 텀블러는 사람들이 무엇에 관심을 갖는지를 보여주는 효과적인 창이다. 지메일은 이메일의 고통을 대폭 줄여주었다. 베이스캠프는 협업과 소통을 수월하게 해주었다. 위키피디아는 모든 지식을 내 손 닿는 거리에 있게 해주었다.

트위터는 앞으로 십수 년은 쓰게 될 것 같다. 텀블러와 지메일은 수 년. 베이스캠프는 곧 다른 툴이 대신하게 될 거고, 위키피디아는… 잘 모르겠다.

*모두 다 알만한, 구글에서 가장 처음 결과로 나올 서비스들이라 하이퍼링크는 생략한다.

2 days ago

November 27,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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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enticity

bahamund:

어떤 것이 늘 오리처럼 행동하면 그건 오리다. 스스로가 아무리 자신은 개라고 생각해도 다른 이들에게 그것은 여전히 오리일 따름이다. 나에게 있어서 authenticity란 자신이 말한 것을 지키는 일이다. “진정한 나로서의 존재(being who you are)”가 아니라.

이 ‘존재(being)’라는 건 너무 無定形이라서 우리 인간은 이에 대한 판단력이 아주 나쁜 것으로 악명 높다. 사람의 내부를 들여다 보면 늘 흐릿하다. 반면 행동(doing)은 누구나 볼 수 있는 행위(an act)이다.

-Seth Godin, Authenticity-


진실됨이야말로 authenticity이다. 거짓이 아니라 참인 것. 가면을 쓰지 않는 것. 자신의 진짜 모습이 어떻든 그걸 보이는 것.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보이고야 마는 것.

Authentic하다는 것은 자신의 ‘존재(being)’에 참된 것을 뜻한다. 어떻게 참될 수 있을까? 세 가지를 고려에 넣어야 한다.

첫째, 네가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말을 누군가 한다면 그 사람이 누구든지 그 말을 듣지 마라. 자기 속에서 울리는 소리, 난 이게 되고 싶어, 라는 소리에 늘 귀를 기울여라. 그렇지 않다면 삶이 송두리째 낭비될 테니까.

[…]

둘째는 첫째 조건이 만족되었을 때에만 가능하다. 둘째는 이렇다. 절대, 절대 가면을 쓰지 마라. 화가 나면 화를 내라. 위험하다. 하지만 화나는데도 웃지는 마라. 그건 참된 게 아니니까. 넌 지금까지 화가 나도 웃도록 배웠을 게다. 거짓 웃음. 가면이다. 그저 입술 운동에 불과할 따름이다. 가슴은 분노와 독소로 가득한데 입은 웃고 있는 셈이다. 이렇게 되면 넌 거짓이 된다.

[…]

셋째, 늘 ‘지금’에 머물러라. 거짓은 죄다 과거나 미래로부터 오는 까닭이다. 지난 일은 이미 지나갔다. 더 이상 신경 쓰지 마라. 그걸 짐으로 지지 마라. 그렇지 않으면 ‘지금’ authentic할 수 없을 테니까.

-Osho on Being Authentic-

존재하려는(to be) 우리의 노력, 즉 ‘자기자신(self)’으로서 존재하려 우리가 쓰는 방식을 판단할 잣대는 무엇일까? 개체들의 원천이 되는 본질(essence)에서 그러한 잣대를 찾는다면 (예컨대 이 망치가 좋은 망치인 까닭은 이 망치가 만들어지기 전에 이미 설정된 ‘망치는 이래야 한다’라는 조건을 잘 충족하기 때문에, 라는 식의 잣대), 그런데 인간은 본질적으로 ‘인간은 이래야 한다’라고 미리 정해진 것이 없다고 한다면, ‘실존’의 의미라는 것 자체가 사유가능한 일일까? 철학이 존재규범, 즉 인생살이는 이렇게 해야 한다는 식의 특정한 방식을 제공할 수 있다는 믿음이 무너져 죄 타버린 후의 잿더미 속에서 나온 것이 실존주의이다. 그럼에도 나”로서” 행동하는 것과 그저 추상적 “인간”으로서 행동하는 것 사이에는 뚜렷한 금이 그어져 있다. 그러므로 이런 뜻에서 존재에 실패할 수도, 성공할 수도 있는 셈이다. Authenticity에 해당하는 독일어 Eigenlichkeit가 시사하는 것처럼 이 개념은 어떤 행위를 할 때 그것을 추상적 ‘인간’으로서가 아니라 내 고유의 것(own, eigen)으로서 하는 자세를 의미한다.

이 개념의 뜻을 보다 명징하게 드러내려면 도덕적 판단을 내릴 때를 생각해 보면 된다. 내가 한 약속을 지킴으로써 나는 내 의무에 어긋나지 않게 행동하는 게 된다. 그리고 약속을 지키는 것이 내 의무이기 “때문에” 내가 약속을 지킨다면 내가 약속을 지키는 행위는 도덕적 행위가 된다. 의무(duty) 자체를 위한(for the sake of) 행위인 까닭이다. (칸트의 견해). 하지만 실존주의자라면 이게 판단의 끝이 아니다. 한 단계 더 생각해야 한다. 내 행위가 도덕적일지 몰라도, 과연 authentic한가,에 대한 판단을 내려야 한다. 내가 의무를 다할 목적으로 약속을 지킨다 해도, 약속을 지키려는 또 다른 목적이 그게 남들(도덕적인 사람들)이 하는 것이기 때문에 약속을 지킨다면, 내 행위는 도덕적 행위일지 몰라도 authentic한 행위는 아니다. 내 행위가 authentic하려면 약속을 지키는 행위라는 도덕적 행위를 내가 선택해서 내 행위(my own)로 만들어야 한다.

-Stanford Encyclopedia of Philosophy, Existentialism-

2 days ago

November 27,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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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ote
Learn About Design, Not Making Things Pretty

2 days ago

November 27,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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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pixstory:

ahopsi:

kimcraig:

(via ffffound)

젠장.

pixstory:

ahopsi:

kimcraig:

(via ffffound)

젠장.

2 days ago

November 27,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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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easareawesome:

IKEA’s unconventional, yet brilliant use of one of the most common features on Facebook.

2 days ago

November 27,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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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p:

fuckyeahrocknroll:

David Bowie- Space Oddity Original Video (1969)

치열이 아쉽지만 직관적이다

2 days ago

November 27,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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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ote
Imperfection is beauty. Madness is genius..and its better to be absolutely ridiculous than absolutely stupid.
— Marilyn Monroe (via xoxojl)

2 days ago

November 27,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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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ote
Always remember, your focus determines your reality.
— Qui-Gon to Anakin, Star Wars Episode I (via mnmal)

2 days ago

November 27,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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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o:

“Another step forward in social blogging”

Whoa. What is this place? A church!?

1 week ago

November 18,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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