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r
25
정제닥 일기: 먹을 것에 대한 고민의 시작
먹을 것에 대한 고민을 시작했습니다.
워낙에는 먹’는’ 것을 참 좋아해서 맛있는 음식은 맛있어서 먹고, 맛없는 음식은 배고프니까 먹고, 유명한 음식은 유명하니까 먹고, 유행하는 음식은 유행이니까 먹었죠.
돈이 있을땐 비싼 음식을 먹고, 돈이 없을땐 싼 음식을 먹고, 시간이 많을땐 여유롭게 만들어서도 먹고, 바쁘고 정신없을땐 허겁지겁 대충 사서 먹었습니다.
게다 술도 좋아해서 치킨은 맥주 안주로 알맞아서 먹고, 골뱅이나 삼겹살은 소주 안주로 알맞아서 먹는, 아주 고민없는 식생활을 유지해왔습니다.
먹’는’다는 것은 일상의…
채식을 시작하신 정제닥. 응원합니다! (페스코 1년 하다 때려친 이나무씨;;)